전문가 기고“수생태계 건강성 증진 위해 하천 연속성 개선 필요”생물종 이동·회유에 대한 이해 바탕으로 훼손요인 파악 선행되어야어류를 포함한 수중생물의 상·하류 이동에 적합한 어도 조성 고려해야시설과 하천관리, 댐 및 기타 시설 운영관리 등 종합적인 접근 필요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와 어도수생태
전문가 기고“현실과 동떨어진 하수도 국고보조율, 현실화 필요”기후변화 등 물관리 여건 변화로 하수도 부문에서 국가 역할 중요해지고 있어하수도사업 특성상 고정비 비중 높아 원가절감 통한 경영개선은 현실성 떨어져하수도사업, 수질개선사업 아닌 일상 속 하수문제 해결사업으로 인식 확장해야특·광역시 하수재정 개선을 위한 제언1. 들
김동욱 박사 정책제언“수질오염총량관리 구간 목표수질 설정 개선 필요”행정구역 경계선 기반의 현행 구간설정 방식, 유역관리원칙에 맞지 않아특정 수역구간의 물 용도와 당시 수질상태 고려해 목표수질 재설정 필요수질오염총량관리의 선진화우리나라 수질오염총량관리의 역사2004년 8월 낙동강수계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 도입·시행을 시작으
류재근 박사 칼럼“상하수도 배관 전문 기술자 양성 시급하다” 물은 모든 생명체에게 반드시 필요하지만, 모든 생명체가 필요한 만큼, 필요한 상태로 얻을 수는 없다. 사용가능한 물에 한계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 한계치는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환경파괴, 강과 바다 오염 등으로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다. 이에 국제연합(UN)은 물부족과 수질오염
“국가 물문제 해결·물산업 육성의 중추적 역할 기대”고품격 물 종합전문지 『워터저널』의 200호 발간에 진심어린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2004년 8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2021년 3월 200호에 이르기까지 매월 물 관련 종사자, 물기업, 학계, 연구소, 유관기관, 지자체, 환경단체 등의 물 문제와 관련한 정보소통의
“우리나라 물산업 세계화의 첨병 기대”『워터저널』 2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물산업 정보 전달의 최전방에서 수고하시는 고재옥 대표님을 포함하여 기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2004년 창간 후 17년간 국민들이 물사랑과 물절약 정신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물종합기술연찬회’를 통해 국내외 신기술을 알리며
“국내 물 분야 대표 언론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길”국내 물 분야를 대표하는 『워터저널』의 창간 200호 특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4년 8월 발간을 시작으로 17년간 물에 대한 보도를 꾸준하게 해 오신 열정과 200호 발간이라는 성과에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랫동안 물 분야에서 언론의 기능을 수행하며 상하수도와 물산업 발전에
“통합물관리라는 환경적·시대적 요구에 앞장서주길”국내 물 전문지로서 발간 200호를 맞은 『워터저널』에 무한한 축하를 보냅니다. 『워터저널』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등으로 안정적인 물공급이 글로벌 공통과제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물사랑과 물절약 정신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계도하는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는 선구자적
“앞으로도 국민의 사랑 속에 더욱 발전하길”반갑습니다. 대한상하수도학회 회장 구자용입니다.『워터저널』 관계자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워터저널』을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 2004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2021년 3월 『워터저널』 지령 200호 발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워터저널』은 고품격 물 종합정보지로서 상수도, 지하
“국내 물환경 보존·국가 물산업 발전 선도하길”『워터저널』·㈜물사랑신문사의 지령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 지령 200호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물환경의 다양한 이슈 발굴 및 국민 물사랑과 물절약 정신을 계도하기 위한 물 전문지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물사랑신문사 가족 모든
“국민의 ‘물사랑·물절약 생활화’ 노력에 앞장서주길”국내 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의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워터저널』을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기사로 꿋꿋하게 지켜 오신 고재옥 발행인과 배철민 국장님 및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ls
“선진화된 국내 물 분야 알리는 데 힘써주길”국내 최고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호에 이르기까지 『워터저널』을 이끄신 고재옥 발행인님의 리더십에 경의를 보냅니다. 또한 기획, 취재, 인터뷰, 편집 등 전문영역에서 뛰어난 역할을 해오신 『워터저널』 모든 구성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
“세계 최고의 고품격 물 전문지로 성장하길”『워터저널』 제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워터저널』은 2004년 창간 이후 17년간 물사랑·물절약의 생활화를 이끌면서 우리사회에 물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특히 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물문제 해결방안을
“독자 사랑 듬뿍 받는 대한민국 물 전문지로 우뚝 서길”반갑습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입니다.국내 유일의 물 전문잡지 『워터저널』의 창간 2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의 중요성을 국민께 알리고 물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고재욱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생명을 유
“물환경 위기 시대에 물 전문지로서 사명 다해주길”『워터저널』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품격 물 전문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 17년 동안 국내외를 막론하고 불철주야 발로 뛰신 고재옥 사장님과 배철민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워터저널』은 우리나라 유일의 물 전문 월간지로서 지난 17년
“통합물관리 정착·물문화 육성 위해 힘써주길”국내 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의 지령 200호 특집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품격 물 종합정보지 『워터저널』은 지난 17년간 국민들이 물사랑과 물절약 정신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계도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먹는물 분야, 수자원 분야 및 수질 관련 분야 등 다양한
지령 200호 발행인 기념사 “기후변화가 불러올 물·환경 재해 예방 보도에 힘쓸 터”국내 유일의 ‘물’ 전문잡지인 『워터저널』이 200호를 맞이했습니다. 『워터저널』은 ‘물사랑·물절약 생활화’·‘물 정보문화 창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문가 기고“‘Disease-X’ 대응 위한 정책과 기술개발 필요”(미지의 전염병)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시스템 점검 통해 실질적 개선방안 모색해야가축질병의 경우 방역과 환경오염 처리체계 통합이 방법 될 수 있어바이러스, 환경 내 지속성과 감염특성 다양해 보다 근본적인 대책 필요올 여름 유례 없는 긴 장마와 태풍에
김동욱 박사 정책제언“4대강 자연성, ‘회복’ 아닌 ‘창조’하는 것”자연은 고대부터 꾸준히 변화…자연성 회복 시점 명확히 규정 필요인공저수시설인 댐·저수지로 ‘자연성’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도 ▲ 김 동 욱 박사 •한국물정책학회장 &bul
류재근 박사 칼럼“상하수도 배관 전문 기술자 양성 시급하다” 지난 1월 잦은 폭설과 3년만의 강한 한파로 수도관이 동파한 가정이 늘면서 배관 수리공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수도관이 동파하면 한시라도 빠른 복구작업이 이뤄져야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상하수도 배관공이 소위 3D(difficult·dirty·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