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내 물산업 매출액 49조6천억원물산업 분야 종사자 20만7천774명…지난 5년간 연평균 약 3.2% 증가율 보여연구개발비 8천275억원 규모…국내 수주 11만4천959건·해외 수주 1천196건물산업 분야 수출액 2조556억원…미국·중동·유럽, 전체 53.5% 차지환경부, ‘2022년 물산업 통계보고서’ 발표2022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1만7천553개로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물산업 매출액과 수출액은 49조6천902억 원, 2조5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4.1% 증가한 것으로
2022년 상수도 보급률 99.4%…5천232만명 급수 혜택공공하수도 보급률은 95.1%…하수처리인구 5천5만9천명농어촌 상수도 보급률 96.1%로 증가…도·농 간 격차 지속 감소 추세설치된 지 25년 이상 된 하수관로 36.2% 달해…노후관 개·보수 시급 2022년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1년과 같은 99.4%로 나타났으며, 농어촌 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96.3%로, 지난 10년간 지속 상승해 농어촌·도시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돗물을 제공받는 인구(급수 인구)는 5천232만2천여 명을 기록했다.
수돗물 누수율 9.9%로 지속 감소 추세농어촌 지역 보급률 2021년보다 0.4%p 상승한 96.3%로 매년 증가 추세전국 평균 수도요금 1㎥당 747.8원…요금 현실화율 2021년 대비 0.1%p 감소전국 물사용량 총 58억7천400만㎥…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 약 306L 환경부, ‘2022년 상수도 통계’ 발표우리나라 상수도 보급률은 2022년 99.4%로 나타났다. 특히 농어촌 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2013년 90.2%에서 2022년 96.3%로, 지난 10년간 지속 상승해 농어촌·도시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감소하고 있는
2022년 국민 95.1%가 공공하수도 혜택 받아전국 하수관로 16만8천786㎞…2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관로 36.2% 차지하수도 평균요금 634.7원으로 전년 대비 5% 상승…요금 현실화율 45.6% 수준연간 하수처리량 73억7천890만7천㎥ 중 15.4% 재이용률…11억㎥ 규모 환경부, ‘2022년 하수도 통계’ 발표우리나라 국민의 95.1%가 공공하수도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수도 평균요금은 1㎥당 634.7원으로, 2021년 대비 5% 상승했지만, 요금 현실화율은 45.6%에 그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환경부, ‘2021년 물산업 통계보고서’ 공개2021년 기준 국내 물산업 사업체 수는 1만7천283개사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물산업 분야 총 매출액과 수출액은 47조4천220억 원, 1조9천749억 원으로 각각 2020년 대비 1.8%, 5.9% 증가해 물산업 분야 매출액 및 수출액은 전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물산업 분야 해외진출 사업체는 445개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환경부는 이 같은 국내 물산업 현황 및 실태를 담은 ‘물산업 통계조사’
환경부, ‘2021년 상수도 통계’ 발표우리나라 상수도 보급률은 꾸준히 증가해 2021년 99.4%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농어촌지역 보급률 또한 2012년 88.2%에서 95.9%로 상승하면서 지난 10년간 전국 평균 보급률보다 빠르게 증가해 도시·농어촌 간 급수 격차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우리나라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년 상수도 통계’를 지난 12월 27일 발표했다. 환경부가 매년 발표하는 상수도 통계는 1년간의 지자체별 상수도 보급현황, 시설현황, 1인당 물사용량, 수돗물
환경부, ‘2020년 물산업 통계조사 보고서’ 발표2020년 기준 국내 물산업 총 매출액은 46조6천억 원으로 2019년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물산업 사업체 수는 1만6천990개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진출 사업체는 400개로 전년 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환경부는 물산업 관련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 물산업 현황을 다룬 ‘물산업 통계조사 보고서’를 지난 3월 30일에 발간했다. ‘물산업 통계조사 보고서’는 국내에서 물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환경부, ‘2020년 기준 환경산업통계조사’ 2월 7일 공개2020년 말 기준 환경 관련 사업체 수가 6만3천403개로 2011년부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관련 6만3천403개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총 종사자 수는 116만7천697명이며, 이 중 환경 부문 종사자 수는 2019년 대비 0.9% 증가한 45만5천117명으로 전체의 3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020년도 환경 부문 매출액은 101조5천24억 원으로 전년도 매출액인 100조6천624억 원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부문
글로벌 조기 경보 도구(Global early warning tool)의 결과를 분석한 분기별 업데이트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케냐, 소말리아 일부 지역에서 4년 연속 성장을 위협하는 가뭄으로 인해 국가들이 분쟁이 발생할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WPS(Water, Peace and Security) 파트너십이 발표한 이번 업데이트 자료에는 “아프리카 남수단의 홍수와 카메룬 북부의 수자원 감소가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중동은 계속 극심한 물 상황과 관련된 불안정과 시위로 계속 혼란에 빠지고
2020년 하수도 통계‘2020년 하수도 통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 하수도 보급률은 전년 대비 0.2%p 증가한 94.5%로 나타났다.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되어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총 인구수는 전년 대비 6천891명 증가한 5천8만1천474명으로 집계됐다.‘하수의 처리원가 대비 하수도요금(요금현실화율)’의 전국 평균은 전년 대비 3.4%p 감소한 44.5%로 낮은 실정이며, 지역에 따라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의 요금 현실화율은 각각 87.5%, 76.9%인 반면, 지형
2020년 상수도 통계환경부가 지난 12월 29일 공개한 ‘2020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전국에 공급된 수돗물 총량은 66억5천100㎥이며, 이 가운데 수도요금으로 징수하는 유수수량은 56억9천800만㎥로 유수율은 85.7%다. 누수율은 10.4%로 전년보다 0.1%p 줄었다. 유수율은 환경부가 2017년부터 시작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효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특히, 노후 상수관로 정비 사업이 완료된 11개 지자체의 2020년 평균 유수율은 공사 전인 2016년과 비교해 9.7%p 상승했다. 환경부
2020년의 상수도 보급률은 2019년보다 0.1%p(퍼센트포인트) 늘어난 99.4%로 나타났다. 수돗물을 제공받는 인구(급수 인구)는 5천264만4천여 명을 기록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2019년 95.4%에서 0.7%p 증가한 96.1%로 전국 평균보다 빠르게 증가해 도시와 농어촌 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계속해서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20년 하수도 보급률은 94.5%로 2019년 대비 0.2%p 증가했다. 하수처리구역으로 지정되어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총 인구수는 5천8만1천474명으로 집
환경부, “국민 3명 중 1명 수돗물 마신다”올해 첫 수돗물 실태조사 결과 ‘수돗물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 먹는 비율 36%전반적 수돗물 만족도 ‘매우 만족’ 9.5%·‘만족’ 60.1%·‘보통’ 27.3% 순 강화해야 할 정
리서치(Research) 2017년 수돗물 먹는 실태 조사“국민 2명 중 1명 수돗물 음용하지만‘그대로 마신다’는 7.2%에 그쳐”음식물 조리 시·커피나 녹차 먹을 때·보리차나 옥수수차 끓일 때 수돗물 사용수돗물 먹는 이유, ‘편리해서’ 50%·&lsquo
리서치“박근혜 정부, 환경·에너지 정책 ‘미흡’”5점 만점에 2.2점으로 ‘낙제점’…4대강 사업 기후변화 적응에 효과 없어잘한 정책은 ‘고리1호기 폐로 결정’·「화평법」과 「화관법」 제정 ㈔시민환경연구소, ‘학계·
[창원시] 창원시장, 간부회의에서 주남저수지 관련 확고한 입장 밝혀 안상수 창원시장은 19일 오전에 있은 간부회의에서 주남저수지와 관련해 "습지와 생태를 보호하면서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안상수 시장은 "주남저수지를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 것이다. 그래서 즉시 TF를 구성해서 순천만이나 외국의
Research국민 87%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필요”종량제 인지도 85.5%…시행초기 2010년 비해 16.7% 상승푸짐한 상차림·의식 결여 등이 음식물쓰레기 주요 발생원인 환경부, ‘음식문화개선·종량제 여론조사’ 결과 발표국민 대다수가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며,
부산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4, 이하 산업전)’이 당초 목표인 250개 사 650부스를 훌쩍 넘어 280개 사 75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 종합전시회인 이번 산업전
“수돗물 그대로 마신다” 5.3%…불신 여전수돗물 음용률 55.2%, 2012년보다 2.1% 상승…개선 추세 이어져환경부, 국민 1만5천명 대상 ‘수돗물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특·광역시 시행우리나라 국민 중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비율이 5.3%인
서울시는 시민 건강을 위해 서울시내에서 운영중인 분수 수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5월부터 서울시내 공원과 거리에 설치된 총 403개소의 분수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를 2010년 8월 26일 환경부에서 제정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 지침’에 따라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등의 항목에 대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