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골드(Blue Gold)의 도래와 대전물산업 혁신 사이클 확장' 주제로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한국수자원공사를 초대해 '블루골드(Blue Gold)의 도래와 대전물산업 혁신 사이클 확장'을 주제 대표 기술교류 네트워크인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3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기술교류회는 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물산업 창업생태계 확장을 위한 상호협력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조은채 단장과 물산업연구조합 박기택 이사장을 초대하여 기술발제를 준비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반도체 산업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있어서 용수공급과 물산업이 필수 조건이며 또한 대전의 강점임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30일 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호협력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조은채 단장은 ‘글로벌 물산업의 기회’를 주제로 전 세계적 물부족 현상과 기후변화로 기술 기반의 혁신 솔루션이 필요하며, 대전지역의 다양한 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물산업 기술생태계를 선점할 방향을 제시한다.

박기택 이사장은 ‘대전지역 물산업 가치사슬 연계와 글로벌 진출’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해외기술 사업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도 주어지며, 기술교류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 상담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교류회는 12일 16시,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되며, 창업기업인을 포함하여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GRmTeQ9X)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042-930-4819)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워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