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벤처 집중투자·IT사업에도 진출올해는‘사업다각화 원년’…2∼3년내 연매출 1천억원 달성<워터저널 4월호 ´화제´ 참조>

   
▲ 한승희 사장
‘고강성 PVC 이중벽관’을 국내 최초로 개발, 하수관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주)뉴보텍(대표이사 한승희·www.nuvotec.co.kr)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환경관련 배관재 사업 외에 Bio(생명공학) 벤처와 IT사업에도 진출한다.

뉴보텍은 지난 3월 18일 원주공장에서 내외 귀빈, 임직원 및 대리점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겸한 ‘제2창업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한승희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간은 뉴보텍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우리나라 제1의 첨단 배관제 생산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코스닥 시장에서 뉴보텍의 시가 총액이 600억원을 넘어 섰으며, 연 매출도 2∼3년 안에 1천억원 달성을 목표를 삼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빗물재활용 설비, 초대형 배관과 같은 전략 제품을 내년 초까지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특히 “기존 사업부문인 ‘환경관련 배관재 제조ㆍ판매부문’의 폭발적인 성장과는 별도로, 향후 하나의 사업부문으로 운영되는 사업체제의 한계를 초월하고 기업의 역동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업을 다각화하여 Bio 벤처산업에 대한 집중투자 및 IT사업 분야에도 진출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란 LNG발전소 건설 참여

뉴보텍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다각화의 첫번째는 이란의 LNG발전소 2기 설립 및 운영프로젝트 참여이다. 이번에 건설될 발전소는 이란 케르만사(Kermanshah)와 야즈드(Yazd) 지역에 500MW+20%급 LNG발전소 2기로, 총 사업비는 약 6억달러(한화 약 6천억원) 규모로 이번 사업의 사업권자인 AWI는 지난해 11월 17일 이란 산업개발재건기구(IDRO)와 공동투자 및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고, 12월 16일에는 본 발전소 건설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 (주)뉴보텍은 지난 3월 18일 원주 공장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겸한 ‘제2창업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한승희 사장은 “Bio벤처 산업 집중투자 및 IT사업에도 진출, 2∼3년 내에 연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뉴보텍은 이 사업의 일정지분을 확보함으로써 파생되는 운영수익 외에 자사 제품 및 설비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현재 투자를 위한 이란 현장 실사가 진행 중이며, 실사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다각화의 두 번째는 Bio 벤처산업에의 투자이다. 산업발달과 더불어 삶에 대한 가치추구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Bio 관련 비지니스가 차세대 고부가가치사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뉴보텍은 신물질 분야, 생체대사 분야, 면역ㆍ진단 분야의 생물학적 제제 연구개발 및 제조산업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향후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뉴보텍은 특히 이 사업에 대한 투자 위험(risk)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세포노화 및 그 대사과정에 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축적된 연구 성과를 달성해 놓은 서울대 의과대학 Bio 벤처기업인 메타볼랩(주)와 투자합의서를 지난 2월 28일 체결했으며, 향후 국내 대기업 및 해외 다국적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투자에 대한 수익을 환원할 예정이다.

뉴보텍은 또 정보통신 분야의 부품소재 제조기업과 다각적인 전략적 제휴를 통해 또 하나의 고부가가치 사업을 영위할 계획을 세워 놓았다. IT 분야의 진출은 이 회사가 처해있는 전통 굴뚝기업으로서의 수익성 한계를 해소시켜 고수익력으로 무장한 신기술 핵심기업으로 변모시켜 주는 것은 물론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 안목으로 투자해야 하는 Bio 사업과는 달리 단기간 수익창출이 가능한 사업으로 그 타당성을 검증 받을 계획이다.

한 사장은 “IT 사업의 진출은 차세대 주력제품을 통해 환경과 IT의 기술 융합이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구현시켜 기존 환경관련 배관재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미래 성장가치를 부가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고강성 PVC 이중벽 하수관’
한강수계 관거사업 핵심자재


‘국가 수질환경은 뉴보텍이 책임진다’ 라는 기업모터로 1990년에 창립된 뉴보텍은 주력제품인 ‘고강성 PVC 이중벽 하수관’을 1997년 국내 최초로 개발, 수질환경 오염의 주범이던 기존 콘크리트관(흄관)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고강성 PVC 이중벽관’은 진공층 형성, 플라스틱이 가지는 유연한 물성을 보유, 외부 압력에 강해 웬만한 지진에도 파손되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지니고 있으며, 관과 관의 연결부위에 고무링 접합방식을 채택, 지반침하 등 지반변동에도 강할 뿐만 아니라 100% 완벽한 수밀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뉴보텍은 특허 8건 등 총 47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전통있고 기술력이 풍부한 기업이다.

특히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오랫동안 닦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4년 한해 동안에만 벨 파이프(소켓을 구비한 고강성 PVC 이중벽관), 투명소켓, 오수받이 등 6개의 신제품을 개발ㆍ출시했으며, 현재 중ㆍ소구경 하수관 보급에 치중해 있는 기업의 핵심 역량을 대구경관의 개발로 확대시켜 연간 1조원에 달하는 하수관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 외압강도가 가장 우수한‘고강성 PVC 이중벽관’은 연구소에서 완벽한 강도시험을 거친후 시판되고 있다.

오수받이(가정용 오수받이)의 경우 가정의 주방 및 욕실로부터 흘러나온 오수를 모아 하수관으로 유입되기 전에 1차적으로 걸러주는 기능을 보유, 기존 정화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가구 1오수받이 구비’ 정책을 충족시켜 주는 등 지난해 9월 출시 후 고객으로부터 호평받는 히트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한 ‘하수관’이라는 단일품목으로 사업을 영위해 오던 뉴보텍의 ‘제품군 다양화 정책’을 실천한 첫 제품으로서, 기존 매출 외에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신장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해 1조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플라스틱 하수관 시장점유율도 선진국 수준(70% 이상)까지 확대되는 추세로 향후 뉴보텍이 개척해 나갈 시장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환경부는 2002년을 ‘하수관거 정비의 원년’으로 정한 후 대대적인 수질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착수했고, ‘한강수계 하수정비 시범사업’으로 첫 삽을 뜨게 된 정부의 환경보전 정책은 이 사업을 통해 타당한 하수정비 모델을 개발, ‘전국 4대강 유역 하수정비 사업’과 ‘8개 다목적댐 상류 하수정비 사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총 6천500억원 규모의 한강수계 하수정비 시범사업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규모로 시행될 잇단 사업들은 2006년에 본격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며, 이미 한강수계 하수정비 시범사업 7개 전공구에 핵심자재로 납품 중인 뉴보텍의 ‘고강성 PVC 이중벽관’은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2년간 시설비에 45억 투자
1천억원대 생산시설 갖춰


정부는 올해 환경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2.7% 증가한 3조5천107억원으로 책정했다. 이 중 하수관거 및 하수처리장 신설ㆍ정비 등 하수정비 비용으로 1조7천억원을 배정할 정도로 토양 및 수질(상수원)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철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기존에 진행 중인 ‘한강수계 하수정비 시범사업’과 하수관 정비 예산만 보더라도 올해 하수관 사업물량이 총 9천억원에 이르며, 기타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업물량(총 8천587억원) 등을 고려할 경우 1조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금년 초에 발표된 국가 차원의 BTL(민간투자유치) 사업은 군인아파트, 학교 등 건설 분야만이 아니라 하수도 정비계획(1단계로 2007년까지 총 5조6천억원 투자)을 포함한 초유의 국책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정부의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육성정책, SOC 대규모 투자, 연이은 하수관거 정비 Project 시행, 환경개선 BTL 사업 등 최근에 발표된 모든 정부시책의 최대 수혜기업으로서 뉴보텍의 성장가치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뉴보텍은 지난 2년간 총 45억원의 설비 투자를 통해 1천억원대의 생산규모를 이미 갖추어 놓았고, 신설비 도입 및 생산방식 변경으로 약 20%에 이르는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 4대강 유역 하수정비 사업 및 8개 다목적댐 상류 하수정비 사업 등 정부의 대규모 하수정비 사업에 대비해 경기, 충청 일부지역에 국한되어 있던 영업권을 대전ㆍ강원지사를 설립, 전국적인 영업망으로 확대시켜 놓았다.

현재 단일품목으로서는 최대의 매출기록을 달성하고 있지만, 확대되는 시장을 선점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오수받이ㆍ벨 파이프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군의 다양화를 꽤해 일부는 개발 완료단계에 있다.

저평가된 주식의 시장가치는 탄탄한 실적과 공격적인 주가 부양정책으로 말미암아 주식시장으로부터 관심의 초점이 되었으며, 환경기업으로서 향후 급성장에 따른 기업가치는 머지않아 현재 주식가격의 2배를 웃도는 1만원(PER 기준: 매출액 1천억원, 순이익 100∼120억원, 업계 평균 PER 8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 기준 유동비율 242%, 부채비율 85%, 유보율 218% 등 전통있는 제조기업으로서의 기업안정성, 그리고 코스닥 벤처기업으로서의 초고속 성장성(향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예상성장률 60∼100%) 등 서로 상반되는 속성을 뉴보텍은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투자에 대한 안정성과 확실한 수익성이라는 일석이조의 결실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식 집약형 산업체로 변모

2003년 3월 한승희 사장이 뉴보텍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이 회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중견기업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초석을 마련, 지난해 매출액이 242억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4.8%가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25억7천800만원으로 29.0%, 경상이익도 20억9천100만원으로 5.3%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14억9천600만원으로 2003년보다 0.4% 감소했다. 공장건물 신축에 따른 영업외 비용과 신설비 투자 및 대전지사 개소, 영업인력 증원 등 시장확대에 따른 투자비용이 많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비 100% 증가한 28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한승희 사장은 “올해는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길을 안정적으로 나아가며 결실을 수확해 나가는 첫걸음이 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장점유율 10%대 진입, 자산규모 1천억원ㆍ매출액 1천억원’이라는 뉴보텍의 양적 목표와 ‘수질환경 대표기업으로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리고 국가 수질환경을 뉴보텍이 책임진다’는 질적 목표를 머지않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보텍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기술투자로 제조업이 아닌 ‘지식 집약형 산업체’로 변모해 가고 있는 것이다.




(주)뉴보텍의 제2창업 비전

“성공적인 전략적 사업다각화 통해
기업의 고수익성·성장성 확보”



“환경과 바이오, 기술 프론티어 뉴보텍, 대한민국 어디서나 뉴보텍을 만나는 시대가 이제 열립니다.”

올해로 창사 15년을 맞게 된 뉴보텍의 2005년은 ‘새로운 사업 Portfolio 구성’을 통한 ‘제2의 창업의 해’로서 그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15년간 국가 수질환경을 책임진다는 사명감 아래 ‘환경관련 배관재’사업이라는 한 분야를 고집하며 단일 품목으로는 250억원 매출, 시가총액 600억원이라는 최고의 실적을 기록해 온 유일무이한 기업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전국 60% 수준의 하수도 보급률을 선진국 수준인 85%까지 끌어올림으로써 토양 및 상수원 오염을 최소화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뉴보텍의 실적증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질환경 개선의 일등 공신으로 뉴보텍이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급속히 확대되는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제대로 된 하수관거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2003년부터 2년간 총 45억원 규모의 과감한 신설비 투자를 완료하였고, 이와 동시에 신제품 개발 및 영업 네트워크 확충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매출액 규모로 1천억원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놓음에 따라, 올해부터는 그간 뿌려 놓은 씨앗을 열매로 수확하는 일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기존 환경관련 배관재 사업부문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 고점이 도래하기 전에 신규 아이템을 모색하고 새로운 사업을 개발해야 한다”는 새로운 의지를 가지고, 올해부터는 성공적인 전략적 사업다각화를 통해 기업의 고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하겠습니다.

Bio·IT산업에의 진출은 상반기 또는 연내에 모두 진행될 예정이며, 금년 말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정부의 대형 하수정비 사업과 더불어 신규 사업부문 또한 2006년 뉴보텍의 실적 증대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전통 제조기업으로서의 안전성과 BioㆍIT기업으로서의 성장성ㆍ고수익성이 상반되는 두 가지 특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될 뉴보텍의 무한질주는 향후 2∼3년 내 1천억원 매출, 1천억원대 자산규모라는 구체적인 목표 달성으로 이르게 될 것입니다.

2005년 3월 18일, 제2의 창립 선언과 동시에 뉴보텍의 성공전략은 새롭게 출발하게 됩니다.

회사연혁

·1990. 11. 01 (주)강원프라스틱 설립
·1996. 08. 05 유망 선진기술기업 지정(중소기업청)
·1997. 01. 01 고강성 PVC 이중벽관 국내 최초로 개발
·1997. 05. 19 IOS 9002 인증 획득(중소기업 인증센터)
·1998. 02. 23 수출유망중소기업선정(중소기업진흥공단)
·1998. 03. 07 우량 기술기업 선정 기술신용보증기금
·1998. 05. 30 PVC DC CORRUGATED MACHINE 국산화 성공
·1998. 09. 05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선정(현 기술평가기업)
·1998. 09. 15 신기술 인증서(NT) 획득(기술표준원)
·1998. 09. 16 고강성 PVC 이중벽관 KT 인증획득(과학기술부)
·1999. 04. 09 1999 조달청 우수제품 인정서 획득
·1999. 04. 16 품질인증서(EM) 획득(기술표준원)
·2000. 04. 01 (주)뉴보텍으로 법인명 변경
·2000. 04. 17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선정(중소기업청)
·2000. 08. 30 (주)뉴보텍 기술연구소 설립
·2000. 10. 25 하수관거 통합 유지관리 시스템 연구계약 체결(한국건설기술연구소)
·2000. 11. 02 고강성 PVC 이중벽관 하수관중 국내최초 KS 획득
·2001. 04. 09 우수제품 인증서(조달청)
·2002. 02. 05 협회중개시장(KOSDAQ) 등록- 유상증자(자본금: 13억8천600만원→19억8천만원)
·2002. 08. 29 CORRUGATOR CE마크 획득
·2002. 09. 06 하수관거 유지관리 시스템 특허 취득
·2002. 11. 15 벤처기업확인서(중소기업청)
·2003. 03. 18 대표이사 한승희로 변경
·2003. 11. 18 유·무상증자(자본금: 19억8천만원→ 36억원)
·2003. 10. 08 대전지사 개소
·2003. 10. 15 (주)고리 지분참여
·2004. 01. 10 원주 제2공장 HDPE DC전용라인 가동
·2004. 05. 27 강원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획득
·2004. 08. 27 무상증자(자본금변동: 36억원→ 50억4천만원)
·2004. 10. 26 자사주 100만주 취득 결의
·2005. 01. 04 이란 LNG 발전소 건설 현지 합작법인 지분참여
·2005. 02. 16 해외투자유치(410,722주)
·2005. 02. 28 메타볼랩(주) 투자합의서 체결
·2005. 03. 18 창립 15주년 기념일 및 제2창업식 선포


지적재산권 등록현황

특허등록 △하수관용 분기관 연결부재 △주하수관과 분기하수관의 연결부재 △이중벽관체의 슬리터 가공방법 및 그 장치 △연속압출 성형과정의 이중벽주름관체절단 시스템의 사출길이 감지장치 △연속압출 성형과정의 이중벽주름관체절단 시스템의 절단장치 △연속압출 성형과정의 이중벽주름관체절단 시스템의 삽지장치 △연속압출 성형과정의 이중벽 주름관체 절단 시스템 △일체형 소켓을 갖는 주름 이중벽관의 제조 방법 △일체형 소켓을 갖는 주름 이중벽관

실용신안등록 △파이프성형판재 △파이프용 분기관 △주하수관의 분기하수관 결합구 △점검 및 계측장비의 설치가 용이한 PVC 이중하수관 △이중벽관용 패킹 △나선 결속 관 △나선 이중벽관 △이중벽관 연결용 투명 이음관 △일체형 소켓을 갖는 주름 이중벽관 △재활용 소재 적측형 이중벽관 △변형보완링을 구비한 이중벽관용 패킷 △이중벽관 연결 소켓 △폴리프로필렌 이중벽관 △이중벽관용 새들형 분기구 △소켓을 갖는 이중벽관의 단차 제거구조 △오수받이 장치

의장등록 △하수관용 마개 △하수관용 분기관 △가지관 연결용 소켓 △맨홀용 관소켓 △파이프용 패킹

상표등록 △염화비닐 이중벽 주름관 외 3건(25류) △건축용 비금속제 경질관 등 16건(19류) △건축용 비금속제 경질관 등 9건(19류)-Ⅰ △건축용 비금속제 경질관 등 9건(19류)-Ⅱ △폐기물 처리기 등 2건(7류) △담수화 설비 외 2건(11류) △오수정화제 등 3건(1류) △하수농도측정기 등(9류)

서비스표등록 △건축용 비금속제 경질관 등 13건(35류)-Ⅰ △건축용 비금속제 경질관 등 13건(35류)-Ⅱ △오수정화제 판매대행업 등 3건(35류) △상하수도 공사업 등 4건(37류)
저작권자 © 워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