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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의 환경 간척으로 상수원 고갈되고 있다
2020년 09월 29일 (화) 09:32:03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중국] 중국의 환경 간척으로 상수원 고갈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몇 십년 동안 정책적 노력을 통해 사막을 초원으로 변화시켜왔다. 그러나 이 성공은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것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과학자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자연 지속성을 연구한 결과, 아시아 국가의 환경 간척 사업이 상당한 물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저자인 이사벨라 벨리코그나 UCI 지구시스템과학 교수는 "대규모 환경 간척 사업은 토지 파괴와 기후 변화에 대한 보편적인 대처법이지만,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가 부족했다"며 "우리는 중국 북부의 이러한 사업들이 놀라운 속도로 전체 토지 수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나사의 중력 회복 및 기후 실험 위성 임무, 중국 정부의 보고서, 환경 관찰과 기후 시물레이션 결과를 종합해 환경 재생 전 기간(1982년~1998년)과 복원 후 기간(2003년~2016년)에 걸친 연속 기록을 작성했다. 지하수, 토양수분, 지표수, 눈, 얼음 등 모든 수문 자원을 고려하여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중국 북부 지역(Mu Us Sandyland area)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환경 복원의 영향으로 연간 총 매장량이 약 16ml 증가했다. 이는 21㎦의 유실량과 맞먹는다.

그레이스 위성은 2002년 3월 발사돼, 지라수 공급을 직접 관찰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 기간동안 연평균 약 7mm의 고갈률을 보였다. 그러나 2003년과 2016년 사이에는 습한 기후에 의해 평균 9mm 미만의에 불과했다. 심지어 2005년 가뭄까지 감안한 결과였다.  

연구팀은 증발과 유출 데이터에 대한 중국 정부의 기록을 참고하여 1982년부터 1998년까지의 개간 전 기간동안 연간 7mm에 가까운 저수량 증가 추세를 계산했다. 이 결과는 인간의 영향에 미치는 수문학적 영향을 분명히 보여준다.

주저자인 멍자오 베리코그나 연구소 박사과정의 연구원은 "그레이스 위성덕분에 환경 복원 프로젝트거 저수량에 미치는 영향의 종합적인 관측이 가능했다"며 "우리 연구 결과는 수자원 보호 측면에서 간척 관행의 성공을 재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벨리코트나 연구소의 과학자 게루오는 "현재의 기후를 감안할 때, 자연의 자생능력에 의존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출처 = Smartwatermagazine(https://smartwatermagazine.com/news/university-california-irvine/chinas-ecological-restoration-projects-deplete-terrestrial-water) / 2020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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