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펜테어는 표층수를 식수용으로 적합하게 만든다

대중에게 소비되는 표층수를 만드는 것은 미생물을 가능한 한 비용 효율적으로 제거해야 한니다. 다음은 펜테어(Pentair)의 'X-Flow 멤브레인'이 독일 최대 규모의 한외여과 처리장에서 60만 명의 사람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방법이다.

식수에 대한 지표수의 처리에서 공중보건과 미생물의 안전한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 다음 우선 순위는 대개 신뢰할 수 있고 비용 효율적으로 가능한 한 수행하는 것이다. 로제겐(Roetgen)에서 펜테어(Pentair) X-Flow의 'Xiga 40' 멤브레인 모듈은 12년 연속 가동되었으며 8년 만에 예상됩니다.

Roetgen은 아이펠(Eifel)의 북쪽 가장자리에 있는 지역이다. Dreilagerbach는 35m 높이의 댐 뒤쪽에 식수 생산을 위한 대형 저수지를 형성했다. 물이 끊임없이 흘러 들어가지 않으면 이 저수지는 약 한달 동안 물을 공급할 수 있다.

Roetgen 상수도는 독일 아헨(Aachen) 수도권, 뒤렌(Duren)시 및 네덜란드 발스(Vaals)시와 케르크라데(Kerkrade)시 수도권(WAG) 노르드아이펠(Nordeifel) mbH에서 식수를 생산한다.

멤브레인 기술은 이미 식수 공급에서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지만, 아직 독일에서는 그렇지 않다. WAG Nordeifel의 기술 이사인 월터 도겐버그(Walter Dautzenberg)는 "우리의 한외 여과막 공장은 유럽에서 가장 크고 가장 발전된 제품 중 하나이며 독일에서 가장 큰 제품이다. 매년 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3천 500만㎥의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원수는 아이펠(Eifel)의 댐에서만 생산된다"고 말했다.

멤브레인 기술의 주된 장점은 낮은 에너지 사용과 탁도 및 미생물학의 제거이다. 염소와 같은 화학물질의 첨가는 일반적으로 병원성 세균이 세포막에 의해 유지되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는다. 점점 더 작은 기공 크기는 음용수 처리에서 다양한 목적을 제공한다. 입자 제거, 미세 여과 및 연화 및 담수화를 위한 역삼투용 정밀여과 및 한외여과.

월터 도겐버그(Walter Dautzenberg)는 "이 처리장은 2005년 12월 가동을 시작했다. 그 전에는 독일에서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전형적인 모래여과 작업인 정상적인 2단계 개방형 급속 여과 설비가 있었다. 저수지 물을 마시는 물로 처리했다. 이 처리장은 이미 30년 넘게 운영되어 왔으므로 우리는 이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을 고려하고 있었다. 기존 및 멤브레인 기술을 사용한 계획 계산에서 거의 동일한 경제성을 보였을 때 멤브레인 기술이 더 나은 것으로 입증되었고 세척 성능이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멤브레인 기술을 선호했다"고 말했다.

멤브레인 기반 처리는 원수 품질의 변화를 처리하는 데 훨씬 뛰어나므로 작동이 훨씬 안정되고 안정적이다. 펜테어(Pentair)의 'X-Flow Xiga 40' 멤브레인은 기대치를 훨씬 초과했다. 

Dautzenberg에 따르면 우리는 8년을 세었고, 10년을 바랬으며, 12년 이상 잘 근무했다. 우리는 멤브레인을 청소하기 위해 염소를 사용한 적이 없는데 이것이 수명을 연장하는데 기여했다. 멤브레인의 누출 건수도 예상보다 훨씬 적었으며 한 달에 평균 4건이 발생했다.

미생물학적 활동은 항상 눈에 띄지 않았으며, 이는 항상 모래여과의 경우는 아니었다. 이 처리장의 처리 공정의 안정성과 입자 유지율을 크게 향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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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ir makes surface water fit to drink

Making surface water fit for public consumption requires the removal of microorganisms as cost-effectively as possible. Here’s how Pentair’s X-Flow membranes deliver reliable, cleaner water for 600,000 people at Germany’s largest ultrafiltration treatment plant.

In the treatment of surface water to drinking water, public health and the safe removal of microorganisms has the highest priority. The next priority is usually to do this as reliably and cost-effectively as possible. In Roetgen, Pentair X-Flow’s Xiga 40 membrane modules have served 12 years in continuous operation, with only eight years expected.

Roetgen is a municipality on the northern edge of the Eifel. Behind a 35 m high dam, the Dreilagerbach has formed a large reservoir for the production of drinking water. If water was not constantly flowing in, this reservoir could provide water for about a month. The Roetgen waterworks produces drinking water for the metropolitan area of Aachen, the town Duren and even the municipality of Vaals and the town Kerkrade in the Netherlands and are operated by the water extraction and processing company (WAG) Nordeifel mbH.

While in some parts of the world membrane technology alread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drinking water supply, this is not yet the case in Germany. “Our ultrafiltration membrane plant is one of the largest and most advanced in Europe, and by far the largest in Germany,” says Walter Dautzenberg, technical director of WAG Nordeifel. “Every year we deliver around 35 million cubic meters of drinking water to more than 600,000 people. The raw water comes exclusively from dams in the Eifel.”

The main advantages of membrane technology are the low use of energy and the elimination of turbidity and microbiology. The addition of chemicals such as chlorine is usually not required as pathogenic germs are retained by the membranes. Increasingly smaller pore sizes serve different purposes in drinking water treatment: microfiltration and ultrafiltration for particle removal, nanofiltration and reverse osmosis for softening and desalination.

The plant was put into operation in December 2005. Dautzenberg said: “Our plant started operating in December 2005. Before that we had a normal, two-stage open rapid filtration plant, a classic sand filtration operation as is typically used in Germany to produce drinking water from reservoir water. At the time our plant had already been in operation for over 30 years, and we were considering how best to renew it. When the planning calculations with conventional and membrane technology showed about the same economics, we decided in favour of membrane technology because it appeared to be more future-proof and because the cleaning performance is significantly better”.

Membrane-based treatment is also much better to handle changing raw water qualities, making operation much more stable and reliable. The Pentair X-Flow Xiga 40 membranes have far exceeded expectations. According to Dautzenberg: “We counted on eight years, we hoped for ten years, and they have worked well for over 12 years. We have never used chlorine to clean the membranes, which contributes to a longer life. The number of leaks in the membranes was also much lower than expected, averaging four per month”.

The microbiological activity was always inconspicuous , which was not always the case with sand filtration. This plant has significantly improved the stability of the treatment process and particle retention.”

[출처 = 필터레이션-프로덕츠(https://www.filtration-products.com/pentair-makes-surface-water-fit-to-drink/) 2019년 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