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슈퀘이크 3단계 사업에 5개 컨소시엄 응찰

다섯 개의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 슈퀘이크(Shuqaiq) 3단계 담수화 플랜트 프로젝트에 총 다섯 개의 컨소시엄이 입찰에 응했다. 이 프로젝트는 25년 계약의 민·관 합작 투자사업이다. 

다섯 개의 컨소시엄은 △Veolia, Marafiq 및 Alamwal Alkhallejiah Althaniya 컨소시엄 △Aqualia, Nesma, and Haaco 컨소시엄 △Marubeni, Acciona, Abdullatif Jameel, and Rawafid 컨소시엄 △Engie, Mitsubishi, SSEM, and Metito 컨소시엄 △Acwa Power, Albatain Contracting, Saudi Brothers Co 컨소시엄 △Cobra, Orascom, Alblagha Investment 컨소시엄이다.  

이 프로젝트는 홍해 해안에 위치한 슈퀘이크시에 38만㎥/일 규모의 해수역삼투 플랜트를 설치하는 것이다. 지난 2월 15개 기업이 PQ를 통과했다.   

[출처 = Water. Desalination+Reuse(https://www.desalination.biz/news/0/Bidding-shapes-up-for-Shuqaiq-3-desal-plant/9098/) / 2018년 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