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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석호’ 7곳 생태복원 추진
2007년 02월 02일 (금) 00:00:00 편집국 waterjournal@hanmail.net

동해안 생태계 보고 석호가 원래 모습을 되찾게 된다.

환경부는 생태적 보전 가치가 우수한 석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동해안 석호 환경 보전 방안’을 마련, 화진포호 송지호 광포호 영랑호 매호 향호 경포호 등 7개 석호를 중점 관리 석호로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지자체와 지역 전문가, 관련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중점관리 석호 생태복원팀’을 구성, 생태계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중 석호별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해 2009년부터 연차적으로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생태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석호에 대해서는 야생동식물 특별보호구역 등 보호지역 지정이 추진되며 지역 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동해안 해안길을 따라 18개 가량 분포하고 있는 석호는 모래의 퇴적지형이 만(灣)의 입구를 막아 형성된 자연호수를 말한다.
바다와 분리됐지만 주기적으로 해수가 유통돼 육상 생태계와 해양 생태계가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흑고니, 검독수리 등 멸종위기종도 다수 관찰되고 있으나 그간 인근지역의 난개발로 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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