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9.29 화 14:02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제보 PDF보기
자세히
> 뉴스 > 정책
     
환경부-국방부 군부대 토양환경관리 협력
2013년 10월 25일 (금) 08:25:09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환경부는 군부대 토양환경관리 및 환경정보공유를 위해 군·관 환경협의체 정례적 운영 등을 통해 국방부와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미 지난 2008년 9월 환경부 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이 군사시설 토양·지하수오염 방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22일 연합뉴스에 보도된 “환경부, 군부대 토양오염 실태 깜깜”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환경부와 국방부가 각각 제출한 군부대 토양오염 현황(2010~2013년) 분석 결과 국방부가 파악한 오염면적 20만 9762㎡이 환경부가 파악한 면적 8만 506㎡과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양 부처가 파악한 전체 오염면적 및 신고건수 (28만 3988㎡, 159건) 중 환경부가 파악한 부분은 신고건수의 56.6%(90건), 오염면적의 28.3%에 불과하다고 언급했다.

또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오염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두 부처 간 관련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두 자료의 오염토양면적이 상이한 것은 면적 산정 대상의 차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환경부가 제출한 자료는 지자체로부터 보고받은 2만리터 이상의 석유류 제조 및 저장시설, 유독물 제조 및 저장시설, 송유관 등 군부대의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만을 대상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에 반해 국방부 제출자료는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 시설 뿐 아니라 오염사고부대, 오염실태 조사 후 오염이 확인된 군사시설 부지 등을 포함한 것이었다.

워터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 워터저널( http://www.waterjournal.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워터저널소개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물사랑신문사 우) 138-838 서울 송파구 삼전동72-3 유림빌딩 | TEL 02-3431-01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철민국장
Copyright 2010 워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aterjourn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