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저널은 기존 전문지와 이런 것이 다릅니다.
워터저널은 세계 유수의 물 전문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고품격의 물 전문지를 만들기 위해
(1)편집·자문위원 (2)해외리포터 (3)물담당 공무원 객원전문위원 (4)스페셜리포터제 등을 도입하여 이분들의 고견 및 심층 취재한 내용 등을 독자 여러분께 제공하겠습니다.
(1) 편집·자문위원제
물 분야의 덕망있는 전문가(교수, 학회장, 협회장, 환경·시민단체장, 연구소장, 기술사) 사진작가 등 50여명을 ‘편집·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이 분들이 기고한 칼럼, 논단, 시론, 연구논문, 생태(물)사진 등을 제공하겠습니다.
(2) 해외리포터제
「워터저널」은 ▲외국대학에서 강의 중인 교수 및 유학 중인 환경·수질전문가 ▲국내 연구기관 근무자로서 해외에 연수 중인 연구원 ▲과거 연구 및 교류차 한국 공공기관 등에서 다년간 근무를 하였던 외국인 전문가를 ‘해외리포터’로 위촉하여 각국의 물 관련 정책방향 및 관리방안, 연구논문, 신기술 및 신제품 등 최신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습니다.
(3) 물담당 공무원 객원전문위원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수행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정책 반영 유도 및 지자체의 우수사례와 숨은 일꾼(기술개발 현장적용, 선행 등)을 발굴하여 소개하기 위해 ‘물담당 공무원 객원 전문위원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4) 스페셜리포터제
문제만 제기하고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보도 태도를 버리기 위해 환경전문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기자를 ‘스페셜 리포터’로 위촉하여 현안문제 등을 심층취재하여 원인과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책임있는 언론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