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도

기본을 이루는 원형은 지구와 대자연을 의미하는 것으로 깨끗한물을 통해서만 자연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자연의 섭리’를 의미하며, 아래쪽에 위치한 두 개의 물방울은 물사랑(Water Love), 「워터저널」(Water Journal), 세계(World)의 ‘W’를 의하는 것으로,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물 위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물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특히 (주)물사랑신문사가 세계적인 기업, 「워터저널」이 세계에서 최고의 ‘물’ 전문지가 되겠다는 도전의식과 미래 비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방울 중심에 있는 펜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공정한 보도만 하겠다는 「워터저널」의 굳은 의지와 생명의 근원이 되는 물을 맑고 깨끗하게 보전되기를 바라는 (주)물사랑신문사의 소망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