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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녹색기술 급부상하고 있다
2009년 08월 05일 (수) 00:00:00 편집국 waterjournal@hanmail.net

지난해 8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은 건국 60주년 기념 8·15 경축사에서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제시함에 따라 이를 견인할 녹색기술(Green Technology)이 급부상하고 있다.

녹색기술은 환경기술, 기후변화 대응기술, 에너지-자원기술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2020년 세계시장 규모가 3천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최근 블루오션을 능가하는 ‘그린오션’의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일본, EU 등 환경선진국들은 녹색기술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바이오 연료, 파력(波力), 폐열, 태양열 등을 차세대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녹색기술 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뒤떨어져 있어 규제 강화 및 지원 등을 통해 기술개발 유도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녹색기술 및 산업, 기후변화 적응역량, 에너지 자립도·에너지 복지 등 녹색경쟁력 전반에서 2020년까지 세계 7대, 2050년까지 세계 5대 녹색강국 진입을 목표로 향후 5년간 매년 107조 원을 투입해 녹색기술과 산업에 대한 민간의 투자를 확대하고, 800조 원이 넘는 부동 자금유입을 위해 장기 저리의 녹색채권·예금을 발행해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도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이행을 위해 2010년 종료되는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2001∼2010년)’의 후속사업으로 녹색기술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한 ‘(가칭)녹색기술개발 프로젝트(2011∼2020년)’를 추진할 계획이다.

본지는 창간 5주년을 맞아 ‘녹색기술 급부상하고 있다’라는 스페셜 테마(Special Theme)로 △세계를 이끌 차세대 녹색기술 △환경선진국의 녹색정책 사례 △지열 냉난방시스템 기술개발과 제도 개선방안 등을 싣는다.


■ 글 싣는 순서 ■
Part 01. 세계를 이끌 차세대 녹색기술
Part 02. 환경선진국의 녹색정책 사례 
Part 03. 지열 냉난방시스템 기술개발과 제도 개선방안 / 안근묵 한국지하수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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