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처음 마시던 그리운 자연수라는 의미를 가진 제품 ‘처음수 그린비’를 생산판매하는 진행홈시스(www.jhhomsys.com)가  서울 신천에 직영점(02-423-1661)을 오픈했다.

그동안 정수시장의 성장일로에서 불신이 가중되어 수돗물을 외면하고 정수기와 생수에 의존한 상황에서 최근 ‘MBC 불만제로’의 보도는 정말 충격적이었으며, 소비자는 무엇을 믿고 어떤 물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의 진실이 고민거리가 됐다.

특허상품으로 개발된 처음수 그린비는 기존 정수기와는 다른 차별화된 기술로 ‘천연미네랄 복합필터’와 ‘아연이온수 발생기’가 핵심이다. 일반 정수기는 인공필터 방식으로 몸에 나쁜 세균과 중금속을 처리하기 위해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을 모두 걸러 버리지만, 처음수 그린비는 천연미네랄 복합필터가 미네랄은 살리면서 세균, 중금속, 잔류염소 등을 제거하여 천연수와 같은 물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63개국 특허를 획득하고 있는 아연이온수 발생기가 일반 정수기가 해결하지 못하는 물때 형성 및 이로 인한 세균 증식과 번식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줄 뿐만 아니라 필터의 수명이 1년까지 연장되어 경제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출처: 진행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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