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종합건설이 함안천 함안지구 하천개수공사를 수주했다. 조달청은 이 공사에 대한 입찰금액 적정성 심사결과 심사대상 4순위인 금강종합건설을 최종 낙찰자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19일 밝혔다. 낙찰금액은 예정가격 대비 61.46%인 198억589만8천999원이다. 금강종합건설은 현대아산과 50대 5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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