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개량공사 수주경쟁이 2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달청은 턴키방식의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개량공사에 대한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마감 결과 한화건설과 태영건설이 사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태영건설은 46% 지분으로 현대건설(30%), 한솔이엠이(24%)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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