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공생회·팀앤팀·KOICA·웅진·지이시오 등 20개 NGO·기업 활동
물 부족 심한 아프리카·아시아 지역에서 인도주의 차원 전개
현재 이들 지역에서 식수개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NGO 및 기업은 지구촌공생회, 팀앤팀인터내셔널,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월드투게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환경재단, 웅진그룹, 지이시오(주) 등 20여 개에 이른다.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는 이들 지역 주민들에게는 물은 곧 생존과 직결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NGO단체·기업들이 펼치고 있는 지하수 개발 등 식수지원 개발사업을 국제 NGO단체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 글 싣는 순서 ■
Part 01. 한국 개발NGO의 해외 식수개발 지원사업 / 김동훈 팀장(조계종 사회복지재단 기획홍보팀)
Part 02. 아프리카 물 문제와 식수개발사업 / 김두식 본부장(팀앤팀인터내셔날)
Part 03.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 식수지원정책 / 김상태 이사(한국국제협력단)
[세부내용 『워터저널』11월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