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쉬 워터, 인력 계회 보고서 환영
지속가능한 인력 개발 및 유지를 위한 에너지 & 공익사업 기술 지침

브리티시 워터는 에너지와 공익사업 분야의 기업들이 COVID-19를 넘어 지속 가능한 인력을 개발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에너지 & 유틸리티 기술 지침을 환영했다.

실무적인 인력 계획 6단계 접근 방식을 담은 백서는 전략적인 인력 계획이 Covid-19를 넘어 평상시와 같이 효과적인 비즈니스 복귀 경로를 계획하면서 기업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들이 갑작스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장기 전략을 재고함에 따라, 이 원칙들은 물 산업 공급 사회에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

리라 톰슨 브리티쉬 워터 최고경영자(CEO): "물산업은 인구의 건강과 복지에 매우 중요하며 공급망은 고객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제 막 AMP7에 진입한 전력회사는 공급자들의 회복력에 더욱 의존하게 되어, 그렇게 해도 무방할 때 연기된 자본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브리티시 워터는 영국 공급계의 대표자 및 사업 개발 기구로서 회원과 규제 당국이 기업이 건강한 위치에서 유행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Energy & Utility Skills' 보고서는 기업이 현재와 미래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인력을 적시에 배치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그는 "가상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 거리 배치가 미래의 인력 수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에도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법의 일부로서, 그리고 건강과 복지가 항상 선두에 서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Covid-19 기간과 그 이후까지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에 계속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더 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가는 여정을 계속하면서 이러한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수용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용적인 인력 계획 6단계 접근 방식은 https://www.euskills.co.uk/2020/04/20/energy-utility-skills-launch-a-whitepaper-detailing-a-pragmatic-approach-to-workforce-planning-for-a-robust-business-beyond-covid-1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international/utilities/article/14175659/british-water-welcomes-workforce-planning-report) / 2020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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