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PA, 인간 건강 기준 내 수질 기준 일부 철회

EPA는 2016년 주 정부가 EPA에 제출한 특정 기준에 대한 2019년 기관의 승인에 따라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워싱턴 주의 특정 인간 건강 기준(HHC) 수질 기준의 철회를 확정했다. 이 중요한 조치는 주내의 수질 기준을 채택하는 주요 권한으로서의 워싱턴 주의 역할을 뒷받침한다.

EPA는 2019년 5월 10일 국가가 2016년 기관에 제출한 특정 HHC 수질기준(비소 제외)을 승인했다. 이 조치에서 EPA는 주의 제출이 과학적 근거에 근거하여 지정된 용도에 대한 보호이며, 청정수법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그 승인의 결과로서, 기관은 현재 연방에 의해 공포된 특정 HHC의 철회를 마무리 짓고 있다. 이 조치는 워싱턴주가 주 관할구역 내 해역에 대한 청정수법 목적을 위한 적용 기준으로서 EPA가 승인한 HHC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EPA는 수질 기준을 이행하는 동안 워싱턴을 지원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EPA는 2019년 7월 23일 워싱턴 주에서 연방으로 공포된 HHC를 철회할 것을 제안했다. 소속사는 60일간의 공개 논평 기간을 갖고, 공개 논평 기간 동안 두 차례의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하나는 2019년 8월 28일 온라인, 하나는 2019년 9월 25일 직접 진행하였다. EPA는 이 개방적이고 투명한 과정을 통해 부족과 워싱턴 시민들로부터 받은 강력한 공공 의견을 높이 평가하며, 기관은 이러한 표준이 구현되는 동안 주정부와 계속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drinking-water/potable-water-quality/article/14174382/epa-clears-way-for-washington-state-to-implement-its-own-water-quality-standards) / 202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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