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팔로시, 3천만달러 규모의 환경영향채권 발행

바이런 W. 브라운 버팔로시장은 14번쨰 주 시정연설에서 버팔로시가 3천만 달러에 미국 최대 규모의 환경영향채권(EIB)를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버팔로시와 레인 체크 버팔로 프로그램 활용에 사용될 것이다.

EIB는 환경, 사회, 경제 일부에 기초하는 영향이 큰 프로젝트에 대한 비용 지불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EIB는 일부 개발자들이 녹색인프라에 대해 가질 수 있는새로이 진출한 개발자들이 가질 수 있는 불확실한 성과를 대비하고 녹색인프라 같은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여러 가지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버팔로는 사유지에 있는 많은 불투수면에 녹색인프라 배치를 목표로 하는 레인 체크 2.0 보조금 프로그램이라는 그린인프라 장려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위해 EIB를 발행한 최초의 도시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유지는 2백만㎡ 이상의 불투수면을 관리하기 위한 그린인프라 사용은 버팔로의 관로에서 합류식 하수관거의 월류수(CSOs)의 영향을 제거하려는 버팔로 하수 당국의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요소다.

버팔로시는 레인 체크 2.0 보조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제와 지역사회의 목표를 통합해 추구할 예정이고, EIB는 버팔로 레인 체크 2.0 보조금 프로그램을 위한 자본화하는 데 사용된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urban-stormwater/article/14168746/city-of-buffalo-to-launch-the-largest-environmental-impact-bond-in-the-country) / 2020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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