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CustoMem, Puraffinity로 사명 변경

커스토멤(CustoMem)은 물에서 표적화합물을 제거하기 위한 첨단소재를 개발한 임페리얼 공대(Imperial College London)의 스핀 아웃으로 기술의 폭 넓은 적용을 반영하여 Puraffinity로 이름을 바꿨다. 

커스토멤은 현재 물에서 PFAS(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를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흡착물질을 개발 중이다. 

Puraffinity는 또한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투자자로부터 과도하게 구독 된 355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seed round)를 발표했다. 

Puraffinity CEO인 헨릭 하지만(Henrik Hagemann)은 “자본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함으로써 우리는 PFAS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즉각 필요한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의 규모를 가속화하고 기술을 배치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공항, 군 기지 및 화학 제조 시설과 같이 가장 심각한 오염 문제에 직면한 산업 분야에서의 노력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Filtration + Separation(https://www.filtsep.com/water-and-wastewater/news/customem-changes-name-to-puraffinity/0) / 2019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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