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 특집 Ⅱ. 2019년 상하수도 관리 선진화 & 물산업 세계화 전략세미나(상)
『워터저널』·국회환경포럼·㈔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한국수도경영연구소·PPI평화 공동 주최
‘2019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 물산업 세계화 전략 세미나’ 성료
전국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및 학계·연구계·기업체 관계자 등 700여명 참석
㈜물사랑신문사·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주관 및 환경부·환경공단·수공 등 후원
5월 16∼17일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서 열려
‘2019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 물산업 세계화 전략 세미나’가 정부부처, 전국 지자체 물·환경 담당 공무원, 산·학·연 관련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16∼1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휘닉스 제주 아일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략세미나는 상하수도 관리 선진화 및 국내 물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물산업과 환경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방안을 도출하고자 열렸다. 이에 4편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상수 △하수·물재이용 △물산업·환경산업 등 3개 분과에서 총 31편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사진 = 배철민 편집국장 / 취재·정리 = 동지영·최해진·배민수 기자]
■글 싣는 순서 ■ [화보] ‘제3회 2019년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 세미나’ 주요행사 소개 |
[『워터저널』 2019년 6월호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