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DEWA, 하산 해수역삼투 프로젝트 자문에 5건 입찰 받아 

두바이 수전력청(DEWA)는 하산(Hassyan)의 54만5천531㎥/일 규모 해수역삼투 프로젝트의 자문서비스에 대해 5건의 입찰을 받았다.

이는 민자 수자원 사업(independent water producer) 모델로 조달하는 두바이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입찰자는 UAE의 크랜모어 파트너스(Cranmore Partners), 영국의 시너지(Synergy), 인도와 미국의 딜로이트(Deloitte), 영국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 Coopers), 그리고 영국의 언스트앤영(Ernst & Young)이다.

DEWA의 전무이사 사이드 모하마드 알 테이어(Saeed Mohammed Al Tayer)는 “IWP는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 솔라파크(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Solar Park) 프로젝트에 사용된 민자 발전사업(IPP) 모델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다. 우리는 2023년에 Hassyan 공장이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Water. desalination+reuse(https://www.desalination.biz/news/0/DEWA-receives-five-bids-for-Hassyan-advisory-role/9211/) / 201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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