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8.21 수 13:01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제보 PDF보기
자세히
> 뉴스 > 환경종합 | 환경종합
     
[강릉시] 자원순환센터, 내달 1일부터 '종량제봉투'만 반입
2019년 01월 29일 (화) 09:01:32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강릉시] 자원순환센터, 내달 1일부터 '종량제봉투'만 반입 

강원 강릉시자원순환센터주변영향지역주민운영위원회(위원장 장춘택, 이하 지역주민운영위원회)와 강릉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쓰레기 매립장으로 반입되는 쓰레기 중 종량제봉투 미사용 불법 쓰레기 등의 반입을 전면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 쓰레기 매립장은 2020년 사용기한을 앞두고 무분별한 쓰레기 반입으로 매립장이 포화상태가 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운영위원회와 시는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순환이용을 높이기 위해 2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과 △읍면동 폐기물은 현행대로 종량제봉투 사용과 공공용 봉투 실명제를 운용한다.

또한 종량제봉투를 미사용한 △사업장·공사장 생활계 폐기물 △방치된 불법 쓰레기의 반입을 금지하고 △재활용품과 불법 쓰레기 혼합 수거의 반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한편 시 자원순환센터는 종량제봉투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불법사업장폐기물이 매립장에 반입되지 않도록 폐기물 발생 현장 단속, 재활용품 배출요령에 대한 대민 홍보 등 향후 매립장 증설 완공과 신규 소각장 설치 시까지 현 매립장을 적정 운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와 계도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대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체와 각 가정에서 종량제봉투 사용과 함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품을 분리수거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 워터저널( http://www.waterjournal.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워터저널소개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물사랑신문사 우) 138-838 서울 송파구 삼전동72-3 유림빌딩 | TEL 02-3431-01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철민국장
Copyright 2010 워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aterjourn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