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장평 우산지구 지표수 개발 사업비 50억원 확보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장평 우산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비 50억원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장편면 우산지구는 매년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번기에 극심한 가뭄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이다.

군은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사업비 50억원(국비 35, 군비 15)을 확보했다.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으로 주요사업은 장평면 우산리 지내에 저수지를 신설해 안정전인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것으로 수혜면적은 124ha다.

군은 2019년 기본계획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관련부서 협의 및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올해 10월 사업을 착공해 2021년 완공할 계획으로 지표수보강개발사업 설계부터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표수보강 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상습적으로 가뭄 피해를 겪었던 주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장평 우산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추진으로 매년 반복되는 가뭄피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마련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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