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RO 멤브레인 탐사 시 3D 전자현미기술 사용

화학공학기술자팀에 따르면 세심한 샘플 준비, 전자 단층촬영, 3D 모델의 정량 분석은 염수 담수화, 폐수 재이용, 가정용으로 너리 사용되는 역삼투 멤브레인의 내부 구조에 대한 고유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러한 역삼투 멤브레인은 물 분자가 통과할 수 있지만 소금의 99∼99.9%를 거르는 활성 방향족 폴리아미드 막(active aromatic polyamide layer)이 있는 물질 막이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의 Enrique Gomez 화학공학교수는 “물 스트레스가 커지는 것이 지속되기 때문에 전 세계의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합리적인 비용을 유지하는 동안 물 회수를 강화하고 파울링을 방지하고 여과 모듈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더 나은 멤브레인 여과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Water World(https://www.waterworld.com/articles/2018/09/using-3d-electron-microscopy-to-look-deep-inside-ro-membranes.html) / 2018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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