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7 월 09:46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제보 PDF보기
자세히
> 뉴스 > 기업
     
[국립환경과학원] 정지궤도 환경위성 개발 현황 점검, 국제워크숍 개최
2018년 10월 01일 (월) 09:09:03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국립환경과학원] 정지궤도 환경위성 개발 현황 점검, 국제워크숍 개최
환경위성 국제워크숍 10월 1일부터 3일간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가든호텔에서 '제9차 환경위성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립환경과학원 등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 개발 관계자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을 포함한 해외 환경위성 관련기관 소속 전문가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정지궤도 환경위성 하드웨어 및 자료처리 알고리즘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 환경위성 개발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자료처리 알고리즘은 위성에서 측정하는 에너지를 대기환경 정책 및 연구에 필요한 농도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S/W)다.

미국 정지궤도 환경위성(TEMPO) 연구 총 책임자인 켈리 챈스(Kelly Chance) 박사가 미국 환경위성 개발 진행 상황을 발표한다.

2012년부터 개발이 추진된 미국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2020년 하반기 이후에 발사될 예정이다.

유럽의 벨기에 왕립 우주고층물리연구소(BIRA-IASB) 소속 미쉘 반 루젠댈(Michel Van Roozendael) 박사는 현재 운영 중인 트로포오미(TROPOMI) 환경위성의 초기 운영 및 산출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트로포오미(TROPOMI) 환경위성은 2017년 10월 13일에 발사됐다.

중국에서는 중국 과학원(CAS) 산하 원격탐사연구소(RADI) 소속 리앙푸 첸(Liangfu Chen) 박사가 가오펜-5호(GaoFen-5) 환경위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가오펜-5호(GaoFen-5) 환경위성은 2018년 5월 9일에 발사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윤종민 환경위성센터 연구관이 2019년 하반기에 발사 예정인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 및 지상국 개발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은 동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유발물질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동에 대한 상시 감시를 위해 2012년부터 총 1,2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개발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정지궤도 환경위성 운영에 사용될 자료처리 알고리즘의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김상균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환경위성의 선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보다 정확한 위성자료를 생산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워터저널( http://www.waterjournal.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워터저널소개 | 제휴안내 | 광고안내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주)물사랑신문사 우) 138-838 서울 송파구 삼전동72-3 유림빌딩 | TEL 02-3431-01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철민국장
Copyright 2010 워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aterjourna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