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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상습가뭄 지역인 속초시 가뭄 완전해결
2018년 09월 28일 (금) 09:04:09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강원도] 상습가뭄 지역인 속초시 가뭄 완전해결 

강원도는 2019년도 속초시 가뭄 해결 예산 등 수도사업 예산 총 국비 820억 원이 가내시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비확보에 총력전을 펼쳐 작년 대비 38%(증액 225억 원)가 증가한 것으로 매년 가뭄으로 지역 주민이 고통을 겪었던 속초시는 가뭄 지역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도는 그동안 가뭄극복을 위한 중앙부처와 선제적으로 대응해 매년 상습가뭄 지역을 겪었던 속초시의 경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됐으며 우선 내년도 사업에 필요한 국비 19억 원(총사업비 260억 원)을 확보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강원도가 속초시 가뭄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했으며 전국 최초로 시(市) 지역이 선정된 것으로써, 사업 완료 시 약 6천㎥/일 절감 가능해 속초시 가뭄극복에 가장 기대가 되는 사업이다.

이와 병행해 2019년도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해 추가 수원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쌍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추가 '자연재해대책법'에 의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속초시 가뭄을 포함해 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방문 설명해 가뭄 해결을 위한 총사업비 280억을 별도로 추가 확보했다.

2019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최문순 강원도시자는 도지사 주재로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확보전략을 논의했으며 기재부 지방재정협의회, 강원도 국회의원협의회 및 각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 등 도지사가 일일이 설명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러한 선제 대응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실시설계 및 공사추진이 원활히 추진돼,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으며, 속초시의 경우는 사업이 종료되는 2023년 이후에는 상습가뭄 지역에서 벗어나게 돼 식수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국회에서 최종 예산이 확정되기 전까지도 출신 국회의원들과 협조해 국회 상임위 등 위원들에게 사업 타당성 등을 지속 설명할 계획이며 최종 예산이 반영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지방상수도 보급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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