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서밋파워, 마타바리 LNG터미널 개발 MOU 체결

방글라데시의 서밋파워(Summit Power)와 일본 미쓰비시의 LNG판매 자회사인 다이아몬드가스(Diamond Gas International)는 마타바리(Matarbai) LNG터미널/발전소 통합(LNG-to-Power)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지난 3월 13일에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하루 15억 입방피트의 재기화시설을 갖춘 LNG수입터미널과 통합된 1천2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기를 마타바리에 건설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출처 = 조성환의 플랜트건설 이야기 / 2018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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