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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발생량 1998년 이후 첫 감소
국립환경과학원 ‘2005년도 폐기물 통계’ 발표
2007년 02월 07일 (수) 00:00:00 편집국 waterjournal@hanmail.net

2005년 쓰레기 발생량이 1998년 이후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이 6일 발표한 ‘2005년도 폐기물 통계’에 따르면, 2005년 전국 쓰레기 발생량은 1일 29만 톤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다.

1998년 1일 18만5천 톤에서 매년 2.7∼14.5%씩 증가해 2004년에는 1일 30만4천 톤에 이르렀으나, 2005년에는 29만 톤으로 감소한 것이다. 
 
   
▲ 폐기물 발생량 변화추이
재활용 비율은 전년 대비 2.5% 상승한 79.0%로 나타나 계속하여 증가세를 보였으며 반면 매립(11.5%), 소각(5.5%)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는 2004년 1인당 1일 1.03kg에서 2005년 0.99kg로 줄었다. 이는 미국(2.00kg), 영국(1.59kg), 일본(1.12kg) 및 OECD 30개국 평균 1.56kg보다 낮은 수준이다.

생활쓰레기 중 음식물·채소류의 1인당 1일 발생량은 0.27kg으로 2004년 0.24kg에 비해 30g이 증가했다. 이는 2005년 1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직매립을 금지해 증가한 것으로 보이나 대신 재활용 비율은 93.8%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에서 제품 제조, 시설 정비 등의 과정에서 발생되는 사업장쓰레기는 2005년 1일 11만2천419톤으로 2004년 10만5천018톤에 비해 7%로 증가했다.

하지만 그 중 건설폐기물은 주택경기 침체와 건설 수주 실적 감소로 2004년 1일 14만1천 톤에 비해 12.7% 감소한 12만9천 톤으로 나타났다.

발생된 총 쓰레기 중 건설폐기물이 4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사업장폐기물 38.7%, 생활폐기물 16.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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