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세계 물의 날’ 특집

 

 

  • Ⅰ. 2017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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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강의] 2017년 환경정책 추진방향 | 이윤섭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 Ⅱ. 주목받는 글로벌 물기업 
    / ㈜삼진정밀, 세계 10위권 물기업 도약 위해 물사업 다각화
  • Ⅲ. 강우시 하수관리 대응방안
    / [전문가 토론] 강우시 하수관리 종합대책


UN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992년 11월 제47차 UN 총회에서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선포하고 1993년부터 기념행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로 25회째를 맞는다.

특히 UN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회의, 전시회, 홍보물 제작 등 여러 가지 수자원 관련 행사에 세계 각 나라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1994년 ‘세계 물의 날’ 행사에는 120개 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네덜란드에서 개최되어 수자원의 지속적인 개발과 관리를 위해 세계 모든 나라의 정부와 시민들이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을 채택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7월 1일을 ‘물의 날’로 정해 행사를 개최하다가 UN에서 ‘세계 물의 날’ 행사에 동참할 것을 요청해 오자 1995년부터 3월 22일로 ‘물의 날’을 변경하여 각종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했다.

본지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물종합기술연찬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매년 3월호를 ‘세계 물의 날 특집호’로 제작하고 있다.  이번 ‘세계 물의 날’특집호에서는 △2017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특강 및 우수사례 발표 내용 △주목받는 글로벌 물기업-㈜삼진정밀, 세계 10위권 물기업 도약 위해 물사업 다각화 △강우시 하수관리 대응방안 등을 특집으로 다뤘다.

[『워터저널』 2017년 3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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