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신재생에너지청, 수에즈만 민자 풍력발전소 협상 완료

이집트의 신재생에너지청(NREA)은 수에즈만 민자 풍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입찰에서 최저가를 제출한 프랑스 엔지(Engie), 일본 도요타통상(Toyota Tsusho) 및 이집트 오라스콤(Orascom)의 컨소시엄과 기술, 재무 및 법적인 모든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지난 8월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50MW규모의 풍력발전소를 수에즈만에 민자로 건설하는 3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출처 = 조성환의 플랜트건설 이야기 / 2016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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