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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도약 위한 경기도 미래 전략
2014년 09월 05일 (금) 14:32:35 워터저널 webmaster@waterjournal.co.kr

경기도, 물산업 선진도시로 도약한다

세계 시장 확대·정부 물산업 육성 정책 적극 추진


경기개발연구원, ‘물산업 도약 위한 경기도 미래포럼’ 개최

   
▲ 경기도와 경개발연구원은 지난 8월 26일 안산시 소재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21세기 물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위한 경기도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가 21세기 물산업 선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도내 물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경기도와 경개발연구원은 지난 8월 26일 안산시 소재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김건중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장, 임재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내 지자체 물산업 담당공무원,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물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위한 경기도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 김건중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장의 격려사(왼쪽) 및 임재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의 축사 모습.

이번 행사는 21세기 블루 골드로 부상하고 있는 물산업의 세계 시장 확대와 정부의 물산업 육성 정책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가 물산업 선진도시로 도약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우리나라 물산업의 미래(최익훈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지원처장) △경기도 물산업 육성 지원 방향(김상철 경기도 물산업지원팀장) △경기도 물산업 제조 분야 활성화 방안(이재민 효림산업 상무) △물산업 설계 분야의 현실과 미래(채수항 경호엔지니어링 전무) △건설사가 바라보는 물산업 활성화 핵심 이슈(임성균 코오롱글로벌 연구소장)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현황과 과제(김완동 TSK Water 소장) 등 6개의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이 있었다.

이날 최익훈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지원처장은 ‘우리나라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발표에서 “과거에는 시설 중심, 현재는 유지관리 중심인 물산업의 미래는 순환·안전·소통·편의라는 서비스 개념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수시장을 탈피하고 우선 기자재 제조업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하며 수출지원 기지화 특화단지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 김상철 경기도 물산업지원팀장은 ‘경기도 물산업 육선 지원 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서 경기도 물산업 육성 지원방향인 물산업 육성지원센터 설치·운영, 경기 물산업 협력체, 물산업 기술 실증화, 물산업 해외진출 지원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재민 효림산업 상무는 ‘경기도 물산업 제조 분야 활성화 방안’을 국내와 해외시장으로 나눠 소개했다. 국내시장 활성화 방안으로는 새로운 사업의 수요창출 노력, 기술검증제도 장려 및 활용, 경기도 지역제한 입찰 장려 등에 대해, 해외시장 진출방안으로는 해외시장에 통할 수 있는 특화기술과 제품개발, 물산업 시장진입이 용이한 국가를 우선 공략, 대기업과 전략적 제휴로 수주추진 등에 대해 언급한다.

채수항 ㈜경호엔지니어링 전무는 ‘물산업 설계 분야의 현실과 미래’ 주제발표에서 “국내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확보, 엔지니어링 분야 R&D 중점 투자, 예산·입찰·계약제도 개선, 해외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해외시장 진출 방안으로는 선택 및 집중, ODA 실적 활용, 협업 증진을 제안했다.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양근서 경기도의원, 배철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장, 유승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위원, 박성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 조영무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하여 경기도 물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양근서 경기도의원, 배철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장, 유승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위원, 박성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 조영무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경기도 물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배철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장(본지 편집국장)은 “경기도의 경우 31개 시·군이 있으며, 이중 절반이 넘는 지자체가 최소 30만 명에서 많게는 200만 명이나 되는 중·대도시이므로 물 소비가 많고, 정수장 44개, 하수처리장이 340개가 있어 배관, 밸브, 수처리용 부품 소재, 약품 등 관련 기자재 사용 및 소비가 많아 그만큼 물산업 선진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좋아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물산업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물 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싣는 순서

Part 01. 우리나라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 / 최익훈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지원처장
Part 02. 경기도 물산업 육성 및 지원 정책 방향 / 김상철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물산업지원팀장


[『워터저널』 2014년 9월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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