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환원수, 중국 건강까지 책임진다

▲ 엘림바이오닉스 백영실 회장
알칼리이온수기만을 연구, 제조, 판매해온 엘림바이오닉스(회장 백영실)가 자사의 신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브랜드로 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3월29일 밝혔다.

엘림바이오닉스는 130여 가지의 특허기술과 미국 신기술 대상, 2006 미국대체의학 금상, 스위스 신기술 금상,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 등을 수상하며 알칼리이온수기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

특히 세계 최초 전자파 차단기가 장착된 최고급형인 나노메디를 비롯 고급형 엘림플러스, 보급형 엘림바이오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전국 전역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설치부터, 필터교환, A/S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알칼리이온수기의 기기수명을 10년을 보장하고, 정수기 보상 판매와 렌탈에 이르기까지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김현원 교수 또한 알칼리이온수기는 전기분해를 통해 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알칼리 환원수를 생성해 낸다고 설명하면서 알칼리환원수는 그야말로 생명의 물이라고 했다.

특히 엘림바이오닉스의 최고급형 제품인 나노메디은 회전 전기 에너지를 생성해 기능성 물로 변환하는 기능인 토션장 발생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세계적 명품 이온수기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백영실 회장은 “지난 3월27일부터 28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수출 계약이 진행 중인 중국기업과 공동으로 전시회를 참가하게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알칼리이온수기를 수출하고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엘림바이오닉스의 제품들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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