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수전력부(MEW)가 발주하는 아주르지역 송수장(WDC II) 프로젝트 입찰이 지난 2월15일 마감됐다. 비공식 입찰 결과에 의하면 GS건설이 최저가인 1억9천만 달러에 응찰해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다.

△1위 GS건설 1억9천만 달러 △2위 SNC-라발린 2억1천만 달러 △3위 CCC 2억4천만 달러 △4위 사이펨·카라피내쇼날 컨소시엄 2억5천만 달러 △5위 ABB·아흐마디아 컨소시엄 2억6천만 달러 <이지희 기자>

[자료제공= 조성환의 쿠웨이트 이야기]
 

저작권자 © 워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