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건설㈜이 나라장터를 통해 집행하는 마지막 4대강살리기 공사를 따냈다.

지난 8월2일 조달청에 따르면 신화건설㈜은 낙동강 살리기 43공구에 대한 최저가 2차 심사를 통과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

신화건설㈜은 예가 대비 74.66%인 262억4천428만4천 원을 투찰했으며 신화종합건설과 각 50%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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