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으로 총 13지구(기본조사 10, 신규착수 3), 931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고 20일 밝혔다.기본조사 대상지는 △청주 소로, 신평, 동림, 석성지구, 343억원 △옥천 산계지구, 75억원 △보은 구암지구, 50억원 △음성 태생, 오류지구, 123억 △진천 하잔교지구, 78억원 △증평 사곡용기지구, 51억원 등 총 10곳이다.신규착수 대상지는 △영동 봉곡지구, 52억원 △음성 생극지구, 73억원 △청주 서당지구, 86억원 등 총 3곳이다. 배수개선사업은 50ha 이상의 상습침수지역에 배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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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저널
2024.02.21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