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기반시설인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제주도민과 지역주민들의 성원 속에 15일 첫 삽을 떴다고.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하수처리장에서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송재호 국회의원,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강병삼 제주시장, 김용식 도두1동 마을회장, 김일만 도두 효동마을회장, 이용임 신사수 마을회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환경부 관계자, 공사 관계자 등 300
상하수도
워터저널
2023.06.16 09:20